| [ PNU ] in KIDS 글 쓴 이(By): moondy (문디자슥..) 날 짜 (Date): 1998년 7월 13일 월요일 오후 02시 39분 36초 제 목(Title): Re: 아마게돈...을 봤다. 맞습니다. 차라리 라스트신이 없었으면... 자막 올라갈 때 행복한 결혼식 모습도 그렇고... 해피엔딩을 만들려는 헐리우드식 가벼움이랄까... A.J를 껴안는 제리(맞나 ?)의 모습이 너무나 환한 것이 참으로 의외였습니다. 긴박감을 주기 위해 우주 왕복선을 뭐 거의 F16 수준으로 날라다니게 하는 것도 그렇고... (그렇게 큰 덩치가 그렇게 우주공간에서 날렵할 수 있다니...) 뭐 따지자면 한도 끝도 없지만... 내 딸자식이 사내 자식이랑 눈 맞아서 아빠한테 바락 바락 달려든다면... 음... 나는 어떻게 할까 ? -_-;; 근데 스페이스님... 혼자 영화 보러 간게 아니네요 ? 그 후배는 누구... ? 제 여친의 반응...은...뭐 약간 찡한 정도... 사실... 영화 보고 제가 더 잘 웁니다. 생긴거랑 달리... 브레이브 하트 때도 그렇고.. 타이타닉 때도 그렇고... T_T; ?!?!?!?!?!?!?!?!?!?!?!?!?!?!?!?!?!?!?!?!?!?!?!?!?!?!?!?!?!?!?!?!?!?!?!?!?!?!?! 우린 항상 듣고자 하는 것만 듣고 보고자 하는 것만 본다. 내가 못 듣고 내가 못 보는 그런 것은 없을까 ? 가끔 자신에게 물어보자 ! .................................문디자슥...........아직도 안 짤렸네.......^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