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NU ] in KIDS 글 쓴 이(By): SPACE (따스한앙마) 날 짜 (Date): 1998년 7월 6일 월요일 오후 09시 40분 39초 제 목(Title): 찰리님의 추측. :) 무례한 짐작은 아니었고(결단코입니다. :) ) 저의 경우는 그 친구에게 평소 이성문제로 고민할때 카운셀러를 도맡아 담당하도록 했기땜에 전화를 했던거 같습니다. 돌이켜보면. 그 친구 어드바이스는 단 한번도 맞은 적이 없지만 9년이 다되도록 말입니다. :) 막연한 그리움이라고 하면 될까요? 이성이면서 밤늦게 전화해서 술에 취해 헛소리(?)해도 저놈 참 얼마나 힘들고 외로우면 그랬을까 하며 쯔쯔 할 수 있는 친구 하나 두었다는게 오히려 자랑스러운걸요. 재밌으면서도 그럴듯한 추측이었다고 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