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NU ] in KIDS 글 쓴 이(By): bigeyes (눈큰아이) 날 짜 (Date): 1998년 4월 22일 수요일 오후 08시 54분 18초 제 목(Title): 신축본관에 관한 이바구... 음..눈큰아이입니다. 제가 지금부터 적는 이야기는 결코..제가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며... 그간 학내에 돌고 돌았던 이야기를 모아서...취합하여 적는겁니다. 안타깝지만...넉넉한터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는 본관... 그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가도록 하죠... 옛날..장*표 총장 시절에.... 쿠쿠..우리 학교 남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해서.. 왜 크게 성공하지 못하는가(이 말이 왜 나오는지)에 대해 조사를 했는데요.. 글쎄..금정산에 울 학교가 자리잡고 있지 않습니까.. 근데..금정산이 대표적인 음기가 강한 산이라는 군요... 그래서 그 음기가 타고 내려오는 곳이 바로 미리내골이구요... 음...그 음기가 강한 장소에서 대학생활을 남학생들은 4년에서 7년정도씩 하니...양기가 부족하게 되어 그렇게 되었답니다. 풍수학상으로....말이죠...-_-;; 그래서 그 해결방안으로 내세운 것이... 음기가 흐르는 미리내골을 주차장으로 만들자는 것이었죠... 정확하게 미리내골은 아닙니다만... 문창회관 옆과 그 위쪽 계곡이 주차장으로 바뀌고.. 남성들이 그 위를 마구 밟고 지나가도록 했죠... 그것으로도 불확실해서...학실하게 하기 위하여.. 남성의 심볼을 닮은...본관을 짓기로 했답니다. 근데.... 지금 본관의 위치를 보시면 알겠지만... 미리내골을 정조준(?)하고 있답니다...쿠쿠 그래서 본관이 그런(?) 모양이 되었구요... 본관을 앞에서 보면 왼쪽이 좀 더 튀어나와있습니다. 이건 무슨 이유이냐....하면... 음.....근거가 확실하지는 않지만...짝짝이가..힘(?)이 세다는 속설 때문이라는군요... 음...여하튼.... 글구 본관에...가장 어울리는 건물은... 제도관과 학생회관이라는군요. 왜 그런지 전 잘 모르겠어요 @^^@(아잉~부끄러버라~) 건물모양을 잘 생각해보면 된다고 친구들이 그러더군요.. 후후.. 새롭게 생긴...학교에 관한 이야기라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