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NU ] in KIDS 글 쓴 이(By): charlie (雨中雲) 날 짜 (Date): 1998년03월21일(토) 10시15분47초 ROK 제 목(Title): Re: [봄비] 프렐리움 그러고 보니 요랑이 표준말이 아니네요... 사전에 없으니까... 근데 이말은 많이 쓰던데... 아마 요량이 뜻하고저 한 바가 아닐까 싶네요. 요량(料量) : 앞 일 따위를 잘 헤아려 생각함. 또는 그 생각. 지나가는 과객이었습니다. 내일이 오지 않음은 오늘이 다하지 않았기 때문이오. 雨中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