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NU ] in KIDS 글 쓴 이(By): songsy (푸른하늘) 날 짜 (Date): 1997년09월11일(목) 11시04분27초 ROK 제 목(Title): 아엘, 숭악님 흘.. 둘만 만나기 없기... 내려오면 꼭 저두 불러주세용... 요즘 몸이 다 망가져가고 있지만...(술, 담배에 그리고 스트레스.. 등등..) 저두 가구파... 보구파... 만나고파... 그리고... 마시고파...!! 하하하... 예전에 다 같이 학교에 있을 때가 생각이 나네요... 후후후... 열심히들 사시구용... 그럼.. 안녕히들.... ^^; <-- 푸른하늘이고픈...songsy..!! ====================================================================== 항상 웃기만 하구... 실없이 보이는 사람도... 나름대로 가슴속 깊은 곳엔... 남들보다 더더욱 진한 아픔을 간직하구 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