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maria () 날 짜 (Date): 1995년10월08일(일) 10시59분47초 KST 제 목(Title): 나만 외로운줄 알았는데에 뤼 어쩜. 저랑 생각이 그렇게 또옥 같아요?? 호호.. 저두.. 저랑 멀어진 사람들만. 차례루 생각나구.. 그리구.. 왠지. 쓸쓸하구 슬프구.. 그냥. 그래요.. 힛.. 그렇지만.. 여기들어오니.. 많은 사람들과.. 함께 있다는게 좋더군요.. 또 다른 회의가 가득차지 않도록 주의해야죠.. 픗픗.. ******* Love one another ****** *********as I have loved you ******* ***********so you must love anoth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