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cela (소공녀세라�) 날 짜 (Date): 1995년10월04일(수) 16시20분17초 KDT 제 목(Title): 리)밥먹기 시를때... 는 거의 없지만.. 특히 아침을 먹는게. 나는 맛으로 먹는다기 보다는\ 의무감으로 먹는다... 아마 ,오래 살고 싶어서 인지도... 그렇지만.. 오늘처럼. 머리도 아프고 속도 안좋고... ") 이런 일상적인 일로 밥 먹기 싫은것도 좋지만.. 정말 내 친구 말처럼.. 그 사람 얼굴만 봐도 배고픈줄 모르겠다고 그런다.. 정말..그럴때는 밥도 먹기 싫은건가? 아~~~나두 그런 일로 밥 먹기 싫었으면.. 나는 항상 세끼 꼬박꼬박 먹는 사람이라서... :) 오늘 점심도.. 감기 걸릴까봐,, 먹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