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Puppy (구름강아지�) 날 짜 (Date): 1995년10월03일(화) 18시52분46초 KDT 제 목(Title): 잉~~마리아누나 미버~~!!! 잉...정말루 마리아 누나 미보...잉 나보고 헌팅하는데 지장이 있 다니 쩝 잉~~~난 이때 까정 나나이또래의 여자를 절대 헌팅한적이 없어가지고 난 정말 얼마나 이쁜여자를 만나야 헌팅을 해야 되나 하구 정말루 걱정을 한다..사실 블루엣도 엄청이쁘진 않다.. 사실 난 눈이 엄청높은데 왜 착한사람들이랑 세상을 밝게 보는 사람을 보면 왜그리도 내맘은 약해지고 전부다 이쁘게 보일까.. 쩝...그러니까 마리아 누나 넘 좋아하시지 마세요....헤헤 글구 이번에 저두 누나 총을 뺏들고야요..헤헤 음..글구 사실 모 나두 예전에 이쁜 여자친구 있었는디...쩝 어린나이에 너무 여자와 접촉이 많아서 무뎌진걸까..잉~~~~~ 왜 난 치마만 두르면 다 이쁜 여인네들루 보일까.....흠~~~~~ 하지만 어제 델꾸 간 우리의 게스튼 누난 정말루 이ㅤㅃㅗㅅ어..헤헤 음...역시 ㅃ에 바침을 붙이는게 까다롭구나..흐흐 암튼.....나두 마리아 누나 열심히 이뽀 해야징...흐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