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maria (고운 세상) 날 짜 (Date): 1995년10월03일(화) 15시55분16초 KDT 제 목(Title): 어두운. 날.. 오늘은. 그래. 어두운 날이다.. 그렇지만.. 난. .커피와함께.. 오늘을 즐겨봐야지 .. 예쁜 함박웃음 가득담은.. 동생이 보고 싶은 오늘이다.. 내 동생은.. 예전에. 아주 귀엽게. 웃으며.. 누나를. 찾아오곤 했는데.. 요즘엔.. 공부에 치여산다. 대학에.. 들어가면.. 다시.. 찾을수 있겠지.. 그.. 맑은 모습을.. ******* Love one another ****** *********as I have loved you ******* ***********so you must love anoth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