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kkk95) 날 짜 (Date): 1995년10월03일(화) 14시21분01초 KDT 제 목(Title): 나의 꿈 작은이에게 어던것을 보아도 보이지않는 곳에서 당신을 만났고 지금은 당신으로 인하여 나의 마음는 슬퍼하고 있다오 그대를 버리지 못하는 나의 마음 . 이번에는 꼭 담배를 피우지 말아야지 . 나는 오늘도 담배와 더블어 상끔한 새벽을 맞이하겠지 . 연기속의 인생. 나는 언제 꿈의 나래를 펴서 저 넓은 하늘을 날아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