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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vievie (.. 비비 ..�x)
날 짜 (Date): 1995년10월02일(월) 01시27분11초 KDT
제 목(Title):
가야할 때가 언제인가를
알고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내가 좋아하는 이형기의 시 '낙화'의 첫구절이다.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동안 감당해야하는 슬픔의 부피는 어느정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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