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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cela (소공녀세라�x)
날 짜 (Date): 1995년09월29일(금) 10시49분44초 KDT
제 목(Title): 


아~~ 오늘 새벽에 동생 삐삐가 울리는 바람에 잠을 제대로 못자고.. 계속 
뒤척였더니.. 신경이 지금 곤두서 있다.
나야 화 나봤자지만서도.. 
음.. 그리고 알수 없는 짜증과 불만으로 인해... 나는 나 자신도 알수 없는 화가 
자꾸만 난다..

정말 세라는 너무 자기 마음을 몰라..
지금 세라 마음은 신나게 놀고 싶어하는데..
아,,, 

사소한 일이 우리를 위한하는 것은
사소한 일이 우리를 괴롭히기 때문이다

누구말인지... 너무 가슴에 와 닿는다..
웃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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