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zamsin (조씨네아) 날 짜 (Date): 1995년09월26일(화) 21시17분00초 KDT 제 목(Title): 다친 다리 또 다치기... 으허헉.... 진짜 요새는 마가 꼈나...살이 꼈나....(찌는 살 아님!!) 도대체 다친 다리 또 다치고 나은 감기 또 걸리냔 말이다... 감기에 다친다리에.... 이히힉.... 게다가 머리는 안개가 꼈나....개운하질 않다.... 잠을 못자서 그래... 누구땜에.... 으...나도 잠좀 자게 해주라... 하긴 이건 잠의 문제가 아니다.... 나의 마음가짐의 문제겠지... 으흠....요번 주일날 고회가서 나의 문제를 곰곰히 주님께 말씀드려봐야겠다..... "주님...해결해주실수 있으시겠죠??? " ---------------------- 게을러서 아직도 시그.. 못맨든 씨네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