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HUMANICS (만지만능인�x) 날 짜 (Date): 1995년09월25일(월) 18시54분31초 KDT 제 목(Title): 전에 주로 글 많이 올릴 때는.. 내가 들어오고 싶을 때 들어왔었다.. 뭐.. 거의 매일 들어왔었지만.. 요즘은 자주 들어오지는 않게 됐지만.. 메일이 와서 답장하러 들어오게 되는군.. 하지만.. YOU HAVE NEW MAIL.. 이라는 메시지가 참 반갑다.. .... 이 세상에.. 나보다 더.. 나로 인해 괴로와 하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하나 더 덧붙이고 싶다.. 이 세상에.. 나보다 더.. 나로 인해 기뻐해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 오랫만에 군대 친구를 만났다.. 저녁 7시부터 새벽 4시까지 마셨으니.. 많이도 마셨군.. 그래서.. 일요일 하루 종일 헤롱거렸다.. 이 놈의 술.. 마실 때는 좋더니.. 40 ms 2 mr 3 p 2 t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