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cela (소공녀세라�x) 날 짜 (Date): 1995년09월25일(월) 10시20분06초 KDT 제 목(Title): 외로운 사람... 을 만났다... 정말 웃으면서 말을 해도 알수 없는 허전함이 묻어나오고... 그래서, 나도 기분이 괜히 우울하다... 그렇다고 내가 뭐 딱 해줄것도 없고.. 그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나타났으면 하는생각만 계속 든다.. 왜~ 만나서.. 괜히 나까지 우울해지는거지? 그 사람에 대한 얘기를 들은것 부터가 큰 실수였어.. 아,, 정말.. 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