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why (스카이) 날 짜 (Date): 1995년09월23일(토) 23시29분16초 KDT 제 목(Title): 피곤한 하루.... 어제 오늘 정말 피곤했다. 하룻밤 샌 것이 이렇게 여파가 심할 줄은 몰랐다. 그 놈의 숙제땜에.... 지금도 어지럽고 머리도 아프다. 어제는 무려 12시간이나 잤는데, 그건 어제 뿐인가... 여전히 졸립고, 머리도 아프고 넘 피곤하다.... 낼 아침에도 아무도 깨우지 않았음 좋겠다. 그냥 푹 자고 싶다. ============================================ 비온 뒤 맑게 개인 하늘을 보신 적이 있나요... 그게 바로 저예요 ... 스카이 ...�� skylike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