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Death ( 몽 쉘) 날 짜 (Date): 1995년09월22일(금) 17시33분59초 KDT 제 목(Title): 만남.. 그리고 감기 아주 맘 좋~~ 은 언니 한 분을 만났다. 잘 통하구.. 정말 잘 지낼수 있을것 같은.. 언니.. 얼 결에 건모 처제가 되긴 했지만... 히히히... :P ------ 아궁~~ 감기에 된통 걸렸다. 크크... 원래 감기가 아침 저녁으로 심하지? 오늘 아침은 밥이 목으로 넘어 가질 않는거다. 배 고픈데.. 밥두 못 묵구.. 흐흐... 점심은 기를 쓰고 다 먹었지.. 히히.. 안 굶어 죽을라구.. 히히.. 아.. 목아퍼라~~ 씨이.. 오늘은 목을 동동 감아서 자야 겠다. ----------------------------------------------------- 보고싶은 마음을 오래 참으면 별이 된다고....... 내 꿈으로 띄운 별이 이제는 누구의 가슴에 가 닿을 지를 고민하지 말아야지. ----------------------------------------홀로서기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