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counsel (필이가....�x) 날 짜 (Date): 1995년09월21일(목) 15시18분27초 KDT 제 목(Title): ... 피곤하구나. 만만해서인지 쓸데없이 끌어들이는 사람들, 정말 피곤하게 한다. 서로 직접 말하면 간단할텐데... 좋은 것이면 전달해두 덜 피곤하겠지만, 전달하기 곤란한 것인경우는 속으로 쌓이는 스트레스는 엄청나다. 거기다 창고가는 길까정....하하... 넘 만만한가부다... 그래, 웃자......까짓거 내가 만만하다는데....하하하... 그래두, 오늘은 맘이 좁은 날인지 성난 뿔이 좀처럼 들어가질않는다. 잉~ 빨랑 안들어가면!!!!!!!! 뭐, 할수 있나.. 뭐... 잠이나 자야징~~~~ 캬~~~ 이런날 나이트를 가야하는딩~~~~아까벼...!!! 같이 갈 사람없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