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Brookie (파리애마) 날 짜 (Date): 1995년09월19일(화) 17시54분07초 KDT 제 목(Title): 오늘 일기 요사이 3시간 수면으로 버틴다는거... 난 정말 체력이 바쳐주나부다... 잉... 지난 일욜날 실컷 잤었으면 좋았을 것을.. 가야할 곳은 많고, 만나야 할 사람은 왜 그리 많은지.. 히히.. 불평도 하지만, 그래도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은 훈훈한 온기를 느끼게 해준다. 아침에는 약간의 여유(?)를 부려서, 호출기의 음악을 또 바꾸었다. 너무 시끄럽다나 모라나.. 쩝... 그래서 이번에는 차악~ 가라앉은 음악으로 깔았다. 흠흠~~ 어제 팬클럽 하나 결성을 했는데, 회원이 더 늘까?? 푸히히.. 두당 얼마씩 받을꼬.. 음음.. ---- 파리애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