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Death ( 몽 쉘) 날 짜 (Date): 1995년09월18일(월) 01시19분28초 KDT 제 목(Title): 아궁~~ 내 허리... :P 오랫 만에.. 하루 종일 집에 있은 날이었다. 근데.. 오늘 따라 왜이리 허리가 더 아프지?? 크크... 음.. 오늘 내 글 보구.. 메일 보냈다는 사람과 처음으로 톡을 했다. 또.. 고마운 한 사람을 알게 되었지. 나는.. 복이 많나 보다. 후후.. 친구들이 돌아왔다. 고생은 좀 했지만.. 재미있었나 보다. 후후. 부럽다. 아픈 내 허리가.. 더 얄미워 진다. :( 낼 또. .가면 이야기로 난리겠지? 후후... 이젠.. 의미있게.. 열심히 살아야지. 방금.. 한주.. 잘 시작하라는 고마운 메일을 받았다. 그래.. 잘 해야지.. 열심히 살아야 겠다. 낮에 그분의 말두 잊지 말아야지. 웃음 잃지 말라는..... ----------------------------------------------------- 보고싶은 마음을 오래 참으면 별이 된다고....... 내 꿈으로 띄운 별이 이제는 누구의 가슴에 가 닿을 지를 고민하지 말아야지. ----------------------------------------홀로서기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