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juhan (+ 도 니 +) 날 짜 (Date): 1995년08월19일(토) 23시17분47초 KDT 제 목(Title): 내가 제일 역겨워하는 여자 페미니스트인줄 알았다가 알고보니 남자한테 빌붙어 먹는 여자들.... 알량한 학연, 지연, 혈연...연 이란 연 은 다 갖다붙히면서... 밖에서는 페미니스트의 까운 (그들은 그걸 '굴레'라고 자칭하지만) 을 입은 것처럼 보이면서, 안으로는 거저 자기 밥그릇 챙기기에 정신이 없는 것들...... 저런 것들 데리고 갈 정신빠진 남자들이 불쌍하다. << 한 잔의 와인 그리고 그 사이로 비치는 그대를 나는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