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maria (고운 세상 �x) 날 짜 (Date): 1995년09월07일(목) 23시43분58초 KDT 제 목(Title): 지금 나의기분.. 난. 단지.. 아무에게두 피해주지않구 살구 싶었을뿐.. 내가 무슨힘이 있다구.. 그러나 .. 그렇게 사는것두 나에겐 벅찬일.. 인거 같다.. 이쁘게.. 그렇게 살구 싶었는데.. 티없는모습으루 말야.. 그런데.. 세상은 받아주질 않는거 같아.. 더이상의 날.. 나는 감당할수 없구.. 꾸며진모습들 .. 요구하는세상에 마추어.. 살아가야하는건지. 이젠. 모르겠어.. 그러나.. 멈춰서있는거.. 자체가.. 뒤로만 나를끌어간다는거 알기땜에. 앞으로 나아가야한다는 생각들 들구.. ..... 그렇렇지만. 밝게 살아보자구.. 그리구. 곱게말야.. ******* Love one another ****** *********as I have loved you ******* ***********so you must love anoth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