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tender (미련곰탱이) 날 짜 (Date): 1996년03월24일(일) 10시48분27초 KST 제 목(Title): 겁난다.. 게스트가 작년 여름부터 인연이 된 그 게스트는 나에게 인연의 끈질김을 가르쳐 주었다. 왜 이리 부담이 되는 것인지.. 물론 그 게스트가 나에게 톡을 건다거나 하지 않는다. 전에는 종종 내게 톡을 걸곤 했었는데 지금은 아니다.. 어제도 글로서 자신이 왔다가 흔적을 키즈에 남겼다. 내가 왜 그 게스트를 신경쓰는걸까.. 자꾸 피하게만 된다. 게스트톡은 겁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