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threek (@ 소리 @) 날 짜 (Date): 1996년03월18일(월) 23시31분46초 KST 제 목(Title): 365... 벌써 1년의 세월이 흘렀다. 처음본 그날이 눈앞에 선하다. 터미날에 서 있는 그녀의 작고 예쁜 모습. 버스 안에서 내내 사진을 보면서 했던 생각들.. 눈이 오면 멋있는 첫 만남일거라 생각해서 스프레이 눈을 가지고 갔는데, 해가 쨍쨍한데도 정말 눈이 내린다. 자연스레 손을 잡고 걷던 길들.. 그 이후 여러가지 힘든 일들.. 바보 같았던 나날들.. 천사같은 나의 그녀에게 힘들었던 그 세월을 보내게 했던게 너무나 안타깝다. 이젠 행복이 가득한 그런 시간들을 주고프다. 이제 시작이다.. 고작 1년이 지났을뿐.. 앞으로의 나날들을 잘 맞추어 나가야하리라. ================================================================= @>>-->>-- ...그리고 영원을 말할 수 없게 되었다. --<<--<<@ [@] 지금 이대로의 모습에 믿음을 더해갈 수 있을 뿐이다. [@] ============================================= threek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