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RortY (엘지..) 날 짜 (Date): 1996년03월18일(월) 22시53분14초 KST 제 목(Title): 머리스타일.. 나랑 내 친구랑 머리스타일이 무지무지 비슷하당.. 친구는 원래 머리가 기인~ 파마머리였구.. 난 단발의 생머리였는데... 그 친구가 머릴.. 나정도 길이루 자르구 파마를 했당.. 근데.. 그때 한참.. 나두 머리스타일을 너무너무 바꾸구 싶었던 차라.. (내가 원래.. 한가지 스타일루 오래 못버티는 나아쁜~ 버릇이 있어서.. ) 얼마 안되서 나두 파마를 한거당.... 첨에 파마를 했을땐.. 친구랑 나랑 비슷하단 생각은 별루 못했당.. 그래서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요즘들어서.. 둘이 똑같이 머리띠를 하구온다든가.. 머리를 묶구 온다든가 하믄.. 증말 똑같단 소릴 엄청 듣는다.. 아무래두 파마를 나중에 한 나로선.. 친구한테 너무 미안한 생각이 들어서.. 되도록이믄 머리띠두 안하구.. 머릴 그냥 풀르구 다닐려구 노력중이당.. 근데 오늘.... 같이 다니는 친구중에 한명이.... 또오~ 파마를 하구야 말았당... 것두.. 나랑 똑같은 미용실에 가서 했으니깐.. 완전~ 똑같당... 이제 어쩔것인가..... 세쌍둥이란 소릴 들으면서 다닐것인가.... 아님, 이제야 제대루 자리잡혀가는 머린데.. 그냥 과감히~ 스트레이트를 할것인가.. 으앙.... 고민이당...... 어찌해야 할것인가........ 앗.. **야.. 그렇다구 너 파마한거 뭐라 하는거 아니다.. 히힛~ 니가 머리스타일을 확~ 바꾸구 싶어서 그런거.. 나두 알징.. :) 아.. 그리구 이뻐이뻐~ ... 그니깐 고민하지 말아라아~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요즘들어서 왜 이렇게 외모에 대한 생각뿐이지??? 이런거 말구두 생각할 것들이 엄청나게 많은데..... :( **** 귀여운 여자라는 말보다... 지혜로운 여자라는 말이 듣고 싶다... 엘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