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mariah (딸기가좋아) 날 짜 (Date): 1996년03월18일(월) 16시09분23초 KST 제 목(Title): untitled 시무룩해 있다가 친구에게 전화했드니 밥 사준다고 오란다. 맛있는거 사주는 건 좋은데.. 회사에서 약송 장소가 가까운 것도 좋은데.. 거기 갔다가 집에 어떻게 오지??? 아~~ 까마득해라.. 하지만 밥먹고 커피 마시고 영화까지 보기로 했다. 월요일날 저녁에.. 아마 극장은 텅텅 비어 있겠지.. 어느 정신 없는 사람이 월욜날 밤에 극장가서 앉아 있겠어..하고 친구랑 얘기하며.. 난 멀쩡해..정신있어..했다. 정말..극장에 사람 없을거야... 내가 보구 싶어했던 영화들.. 아마 내가 앉고 싶은 자리에 앉아서 다 볼수 있을걸..??? 오늘은 월요일이니까.. 누가 그러겠어... 흐흐흐흐.. 나 미쳤나봐.. 어제 그제두 하루 죙일 팽팽 놀구 쉬지도 몬했는데.. 오늘은 꼭 집에 일찍 가이지..했었는데... :( 그래도 어제 글케 놀구두 생각보다 힘이 들지 않으니 다행이군.. 아직은 젊나봐. 어휴... 나두 모르겠다.. 힘들면 힘든거지.. 뭐 죽기야 하겠어??? 나두 몰라..모른다니까... 그르니가 물어보지 말라구!!!!! 사실..아무도 안 물어보는건데..괜히 나 혼자 그러는거지만서두... 아 몰라 !!!! 몰라..모른다니깐!!!!!!!!!!!!!!!!!!!!!!!!!!!!!!!!!!!!!!!!!!!!!!!!!!!!! 나두 몰른다구우우우~~~~~~~~~~~~~~~~~~ T.T / . / / / . / / . / / . / / / / singing in the rain ~~ ♬♪ / / dreaming my dream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