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jkal (=삶에^Xnt=) 날 짜 (Date): 1996년03월17일(일) 22시57분56초 KST 제 목(Title): 서울에서의 주말을 마치고 지금은 실험실에 와 있다. 몇몇은 축구를 보러 가고 나는 뭘 할까 하다가 논문이나 보면서 시간을 때우다가 자기 전에 좀 보고 잘까 한다. 이번 주말에는 서울에 갔는데 퍽 즐거웠다. 오랫만에 스트레스도 좀 풀고 아뭏든 좋다. 차도 아주 잘 나가고 참, 토요일에는 용산에 가서 CDP를 사서 차에 달았다. 차는 작지만 아주 시스템이 괜찮은 차가 되었다. 이번 주에는 할 일이 꽤 있다. 두 과목 듣는 것의 숙제와 목요일의 석사세미나... 이번 주에는 뭘 말하나... 벌써 준비했지롱... 나는 늘 세미나에서 내가 알고 있는 것의 미니멈을 말한다. 그래야 그 다음 세미나까지 시간을 버는 셈이니까... 이렇게 미니멈을 말하고도 많이 한 것처럼 보이려면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해야 한다. 올 한해는 무척이나 길게 느껴질 수도 아니 어쩌면 너무 숨가빠서 금방 지나갈 지도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