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RortY (엘지..) 날 짜 (Date): 1996년03월17일(일) 05시32분31초 KST 제 목(Title): 정말루.. 간만에~ 밤을 거의 새구있다.. 요번달엔 전화세 쬐금밖에 안나올꺼라구 엄마,아빠를 안심시켜놨는데... 아무래두 이번 역시 만만치 않을것 같당... :P ........ 이시간에 깨어있으믄.. 너무나 기분이 좋아진다... 물론, 다음날 아침 수업이 없는 날에 한해서... :) 라디오에서.. 예전에 좋아했던 노래가 나오면 그때 생각을 하면서 추억을 되새길 수 있어서 좋다... 어떤 노래가 나오면 중학교때 좋아했던 영어선생님 얼굴이 떠오르구.. 또~ 어떤 노래가 나오면.. 고딩어때 열렬히 싸모했던 물리선생님과의 추억두 되살아나구.... :P 아.. 그리구.. 공일오비의 옛날노래.. 1집이나 2집에 있는 노래가 나올땐.. 중학교때 짝사랑했던 'H'가 마구마구 그리워지기두 한당~ :) 후후~ 근데 오늘은 웬일인지 고3때 담임이 갑자기 보구싶당.. 쫌아까.. 라디오에서 나온 '꿈꾸는백마강'때문인가.... (--> 도대체 어떤 프로길래 요런 노랠 틀지~ :P) 고 노래가 바루.. 울 담임선생님의 18번이었당.. 그래서 생각이 났나부다~ (--> 울 아빠의 18번이기두 하구.. 그래서 나두 좋아함... :) ) 담임선생님 찾아뵌지 꽤 됐는데... 잘 계시겠지..... 후후~ 이생각.. 저생각 하다보니깐.. 거의 밤을 꼴딱~ 새웠군... 쬐금이라두 눈을 붙여야 하니깐 고만� 가야징~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제 곧.. 거의 이불을 덮자마자... 엄마가 깨우실텐데..... 으.. 생각만 해두 괴롭당...... :( **** 귀여운 여자라는 말보다... 지혜로운 여자라는 말이 듣고 싶다... 엘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