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sholock ( 씨엘) 날 짜 (Date): 1996년03월14일(목) 23시51분06초 KST 제 목(Title): 어긋난 오해(?) 아마 신승훈의 '어긋난 오해'는 '어긋나 버린 오해'를 말하는 것이겠지만.. 내 경우는 말 그대로 오해자체가 어긋나 버렸다. 에잇..정을 딱 끊을라고 그랬는데. 사람 맘이라는게..모질게 먹고 독하게 먹다가도.. 작은것 하나에 쉽게 정신이 돌아오는 경우가 허다한가부다. 그래서 하던거 결국엔 끝을 보아야겠다고 다시 결심했다. 그리고 이젠 어른인데..한두가지 일로 부어터져있는 짓도 되도록이면 자제해야겠다고도 결심했다...되도록이면..음,흠. 참자.아니..모르는척 눈감아준다는 게 아니다. 때가 되기전까지 기다리자는 거 뿐이다. 흐으.역시 난 혼자서도 잘 하는거 같애. 혼자 열내구 혼자 위로하구.혼자 문제만들고 혼자 해결.. ..하나? ...헤에.. by s.h.o.l.o.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