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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Amorvie (- 초롱이 -)
날 짜 (Date): 1996년03월14일(목) 13시43분49초 KST
제 목(Title): 살기 시러라..



원래는 제목을 죽고 시퍼라.. 라고 할려다가 너무 과격한듯 해서리..

난 우너래 말을 할 때 죽을 꺼 같단 말을 많이 쓴다..

아.. 배고파 죽겠다.. 심심해 죽겠다..

등등 이러한 말을 할 때마다 내 옆에서 지난 3년간을 보낸 한 친구는 까르르 넘어 
간다..

너무 재밌다나??

오늘은 흑흑.. 완전 힘이 축 빠진다..

고분자 퀴즈.. 무지 쉽긴 했는데..

아뿔싸.. 문제를 제대로 안 읽고 그냥 막 썼다.. 쉽다고.. 엉엉..

PE나 PMMA같은 약자를 full name으로 쓰라고 했는데..

난 그만.. 흑흑.. 분자 구조를 그려 버렸다..(분자 구조 그리는게 더 어려운건데.. 
엉엉..)

낭중에 그걸 깨닫고 나니 맥이 탁 풀려서.. 

첫 퀴즈를 그렇게 엉망으로..

모 앞으로 잘하믄 되겠지만.. 기분 문제라는게..

오늘 포커스에서 "Once upon a time in America"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영화..

그러나 난 오늘 과외가 두 개씩이나 된다.. 흑흑..

보고 싶은데..

작년인가에도 학교 음감실서 보여 주는데 .. 못 봤는데..

난 왜 이리 핀트가 안 맞는지 원..

빨랑 가서 과외 가르칠 거 공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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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외로울 때 누가 나에게 손을 내민 것처럼
          나 또한 나의 손을 내밀어 누군가의 손을 잡고 싶다
          그 작은 일에서부터 우리의 가슴이 데워진다는 것을
          새삼 느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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