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mariah (딸기가좋아) 날 짜 (Date): 1996년03월13일(수) 22시08분57초 KST 제 목(Title): 생활 내가 너그럽고 관대해지는 건지 ... 둔해지는 건지... 사회생활에 이제사 적응해 나가는 건지... 나 자신이 점점 사라지는 건지...... 다른 사람을 더 생각하게 된건지.. 나를 위한 한 방편인지.... 어느것이 좋은지... 나도 모른다.. 생각한다고 다 내 뜻대로 되는 세상이 아니란 것쯤은 나도 안다. 내가 원하고 바라는것이 있어도 예전처럼 마주할 자신이 없다 이젠.. 내 안에서 점점 사라지는 듯한 내 안의 정열들.... 그것들이 사라지는 것들이 두렵다.. 하지만 계속 지탱할 자신도 없단 말야.... 내가 할수 있는건 그냥 가만 있는것.... let it be... 처음에 희망을 갖고 있다가 나중에 실망하는게 나은가 .. 아니면 첨에 실망을 하구 나중에 희망이 생기는게 나은가..?? all mouth..... :) / . / / / . / / . / / . / / / / singing in the rain ~~ ♬♪ / / dreaming my dream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