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Comus) 날 짜 (Date): 1996년03월13일(수) 03시19분38초 KST 제 목(Title): 사로 잡히다 5학년 짜리 꼬마애가 내 꿈을 흐려 놓는다. 난 그애를 무서워하고 있다! 어릴적 그러니까 그 나이적에 나를 못 살게 굴던 누군가가 있었다면 차라리 편하게 생각할수도 있으리라 그러나 아니다! 꿈에서 내 두려움이 구체화되는 예는 아주 많았다. 홀로 남는 것, 물에 빠지는 것, 앞서 말한대로 특정 인간을 두려워하는 것 좀 더 많은 자료를 제공해야 할 것 같다. 5학년인 그는 또래 애들을 너무도 들볶고 난 언제가 방관한다. 난 나의 문제로도 충분히 힘들다 아주 강해서 전혀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하던 곳에서 막상 뚝하고 불거져 나오는 나의 불안..... 난 좀더 사색해야한다 그럼 안녕 나의 그리운 대화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