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clara (함아야요!) 날 짜 (Date): 1996년03월11일(월) 14시12분24초 KST 제 목(Title): RE]은행나무침대를 보다 하하하.. 저도 은행나무침대 영화를 봤어여... 영화는 분명 가슴이 시릴정도의 찡함을 전해주는 감동이 있는 영화였는대.. 간간히 비춰주는 우스운 장면들 때문에 그 맥이 끄너지더라구요.. 머 글타구 나쁘다는건 아니지요..넘 신파적이면 지루할테니까..:0 근대 저두 심혜진은 웃도리 다입고 있는데 한석규는 왜 엉댕이를 보여주는지 모르겠더군요...눈쌀을 찌프리긴 했지만..흐흐..한석규 엉댕이는 이쁘던대..:p 황장군도 안타깝지만.미단공주가 더 안타깝더군요.. 사랑을 하는것과 받는것 이 두사이에서 어쩌지 못하는 그 마음의 고통또한 황장군 못지않으리라 생각이되요..결국 사랑을 하는쪽을 택하긴 했지만.. 사랑을 하기위해선 마음의 고통은 늘 따라다니는 건가봐요.. 어쩌면 난 그 고통이 싫어서 사랑을 피하는건지도 모르겠내.. :) o__o o__o -------------------------------- o..o 함~아~ 야~ 요~ ^..^ 받아서 채워지는 가슴보다.. (______) (______) 주어서 비워지는 가슴으로.. -**- -**- 사랑하는 내가 되자..... ----------------------------------------------- khhan@venus.etri.re.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