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hes (* 지 니 *) 날 짜 (Date): 1996년03월10일(일) 01시01분31초 KST 제 목(Title): 용평으로 가지 않았다.. 오늘 원래 용평으루 스킬 타러 가기루 했는데... 친척들이 모조리 오는 걸루 바꼈덴다.. 고민 고민하다... 안가기루... 담에 눈 오면 � 눈 썰매나 타러 가야지... 그래서 넘 고독한 밤.. 키즈에서 방황하고 있다. 어제. 아니 엊그제 금요일은 울과 신입생 환영회. 3학년 과대표인 난 ... 무대위(?) 아니 앞에 나가서 인살 .... 교수님 조교님... 얼굴 낯선 후배들.. 아는 얼굴들이... 눈이 초롱 초롱 해선... 날 뚫어지게 보던데... 난 그저.... 아무런 준비도 없던 터라... 그저.. 내가 살아 가는 방식.. 나의 인생 지론을 얘기했지... 두번째의 후배를 맞는 지금 이순간 작년과는 엄연히 다른 기붐\분이라구.. 글구 항상.. 가슴엔 뜨거운 태양과 같은 정열을 품구.. 입술에 미소를 머금으라구.. 그럼 4년 후엔 결코 슬픈 눈빛을 머금은 채로 나가진 않을 거라구... 넘 멋있었나.... 어젠 별로 마시질 않았지... 절제... 춘천의 봄은 안개... 오늘 두 어제두 그제두... 햇빛은 없더라구... 낼은 교횔가야는데... 햇 빛이 빤짝 빛났음 좋겠는데.... 에잉... 또 회개 할게 한두가지가 아니네.... 푸~~` 하 .. 졸립다... 자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