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loop (나루프할래) 날 짜 (Date): 1996년03월08일(금) 01시43분28초 KST 제 목(Title): 웃는병.. 모 그런게 있는지는 모르지만, 가끔은 웃음을 참지 못하고 10분에서 30분간쉬지도 않고 나 혼자 웃는겨웅가 있다. 다른 사람들은 또 발작이다라고 하지만, 모 어떻해.. 나의 병인데. 웃는병.. 원인은 잘모르고. 나혼자 재미있다고 생각하면 배가 아프고 숨도 쉬기 어려울정도로 웃는다. 그것도 10분이상 이야기하다가도 그렇고, 어떤때는 밥먹다가도. 거의 뒹구는 수준이라서.. 참으려고 해도 절대 안되고 좀전에도 그와 같은 발작이 있었는데, 세수하고 오면 될꺼라고 해서 웃으며 세면장에가서 세수하고 와서 또 웃고 밥도 웃다가 먹지 못해서 다 식어버리고 정말 말이아니다. 근데 웃음이라는 건 전염인가보다. 누가 웃으면 자신도 모르게 하하하고 웃기 시작한다. 그 사람의 행동에 의해서 웃게 되는경우도 있지만 그 웃음을 지속시키는건 그의 행동보단 더 웃고 싶다는 나 내부에 ㅣㅇㅆ는 어떤 거 같다. 하하하하.. 하고 평소에 그렇게 웃으면 뭐라고도 하고 이상한 눈초리로도 보지만 그렇게 약간 웃긴일에도 웃으면 핑계거리라도 있잖아. 여튼 말이 이상한대로 흘렀지만, 난 웃음을 그치는데 시간이 걸만�는 병에 걸렸나보다. 누구 혹시 그병 치료할 약이라도 아니 어떤 방법이라도 알면 알려줘요.. 교수님 강의듣다가 그렇게 웃으면 무조건 F 일테니까요 :) 좋ㅇㄴ 하루되세요.. 웃는 하루되셔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