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march) 날 짜 (Date): 1996년03월04일(월) 13시21분01초 KST 제 목(Title): 운전면허... 내가 운전면허를 취득한건 아마 반년 전쯤일꺼다.. 그런데 내가 지금 운전을 하구 있나? 그건 아니지.... 난 사실 운전하는 것이 무섭다. 새벽에 나오면서 운전을 하면 아마 난 졸음 운전을 하게 될 것 같구, 그래서 어렵지만 일찍 일어나서 버스를 타고 오는게 더 편하다. 사람들이 그럴려면 뭐하러 운전면허 땄냐구 묻는다. 그럼 난 이렇게 대답하지... "주민등록증 대신 쓸라구요" 그럼 다 웃는다. 근데 저 대답은 나의 진실된 대답이다. 헤헤.. 쓰구나니 나도 우습다. 그리고 내가 운전하게 되면 난 난폭운전자가 될게 틀림없다. 성질이 워낙 급해서 누가 끼어드는거 정말 못보거든... 그래서 버스 타고 갈때도 되도록이면 기사님 뒤에는 앉지 않을려고 노력한다. 기사님 뒤에 앉으면 난 막 내가 운전하는 사람마냥 끼어드는 차한테 막 싫은 소리를 하거든... 헤헤 그런데 봄이 되니 난 막 밖으로 나가고 싶다. 그럴려면 내가 운전을 해야하는 것 같은뎅. 귀찮다... 근데 정말루 봄 바람을 맞구 싶다. 아! 푸른 하늘이 나를 부르� 구나!11 (오늘도 난 이 글을 회사에서 그것두 업무시간에 쓴다.. 이러다 정말 짤릴까? 모르겠다.) 난 정말 배짱두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