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bluebebe (끼와깡) 날 짜 (Date): 1996년03월03일(일) 21시24분19초 KST 제 목(Title): 으으~~ 견딜수 없다 지금 몇 시간째 아무것두 않하고 있던걸 문득 발견했다. 계속 책상 앞에 앉아 있긴 했지만 그리고 무언갈 끄적인것 같긴 하지만.. 내 책상위엔 에이포 용지와 그리고.. 맘에 않드는 편지지들. 저 쪽 구석엔 내가 몇일에 걸쳐 있고 있는 빨간표지의 책. 음 책을 펼쳤다. 어느 부분이 눈에 들어온다. " 고독이란 누구에게나 있는병. 나도 그 병에 걸려 자살까지 생각한 적이 있다. 그러나 결국 알아내고야 말았다. 고독에서 헤어나오는 유일한 방법은 더 큰 고독속으로 뛰어드는수 밖에 없다는 것을. " 으으~~ 견딜수 없다. 이 칙칙함이란.. 에잇, 책 싸들구 집에나 가버려야지. 이누므 책 폭파시키자. 펑~ 다 뎀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