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kaikim (KEYBOARD) 날 짜 (Date): 1996년02월29일(목) 19시56분52초 KST 제 목(Title): 피곤하다... 요즘 이곳에 와서 여기 저기 글을 올리고 있다. 오늘은 덤으로 하루 달력에 4년에 한번 더 있는 날. 오늘은 무척 피곤함을 느낀다. 어제 밤의 여러가지 일이 사람을 생각에 지치게 한다. 사람이 되어 간다는 것은 얼마나 힘이 든 일인가? 그리고 완벽하지 못한 사람이 다름 사람에게 완벽하기 를 강요할 수 있을까? 지식과 지혜에 굶주린 나 자신을 내려다 보면서, 또한 사랑을 갈구하는 또 다른 나를 멀리서 바라보면서, 이렇게 또 하루를 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