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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cela (소공녀세라)
날 짜 (Date): 1996년02월29일(목) 16시22분59초 KST
제 목(Title): 스포츠는 살아 있다.



어제 야간 스키를 타러 무주엘 갔었다.

아직 눈은 녹지는 않았지만..

이제 스키 스즌도 다 간것 같다.

유난히 꼬마애들이 참 많다.

아마도 봄 방학을 이용하여 부모님과 소잡고 놀러온게지..

그런데.. 스키를 잼있게 타야 하는뎅..

나보다 더 초보를 가르쳐주면서 같이 타야 했다.. :)

우와,, 후훗.. 나도 못타는뎅..선생님이 되다니..

한겨울밤의 리프트를 타고 멀리 석양이 지는 풍경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근사했다 (여자 아니랄까봐서..분위기는... :))

그리고, 불빛 따라 내려오는 그 설원위의.. 많은 사람들

간혹, 시체들도 보이지만..

정말 너무 재미있지만

오늘은 휴유증으로~~ 고생중이다.

역시 스포츠는 잘하면 재미있는뎅..

그런데..나는 공가지고 하는건  왜 그리 못하지? 잉~~

오늘은 푸욱 쉬어야 겠다.



    *** "나는 아름답게 기억되기 보다는     ((^.^))   
           가장 허전하고,외로운 순간                
         그냥 그리워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남고 싶다~~!! ***
   ^.^ 만화 + 영화 + 음악 + 여행 + 좋은 친구만 있음 만사 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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