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mariah () 날 짜 (Date): 1996년02월27일(화) 17시34분44초 KST 제 목(Title): 모가 몬지 모르겠는 하루 아 정신없어 머리가 지끈~ :( 공기가 너무 탁해.. 아침에 와서 정신없이 작업하는데 낼이 토익시험이란다. 으악!! 나 까먹구 있었어.. 낼이라는거. 하마터면 회사로 올뻔했네 :( 신분증이랑 연필일아 지우개랑 챙겨가야하는데.. 장소는 전에 본 곳.. 점심엔 웅이가 회사 앞에 와서 반다미두 같이 만나서 점심먹거 커피 마시고 오고.. 오니까 왜 그리 졸린지..해롱 헤롱..일하기두 너무 싫었어.. :( 쳇방에두들었갔다가 책두 보다가 잠깐 일하느 ㄴ척하는데 동기에게 온 전화.. - 야..내일 우리 입사 2주년 되느 날이잖아,.우리 안 모여?? 아 그렇구나..2월 28일..내가 회사 들어온날.. 벌써 2년.. 흐..안 짤리구 용케 버텼구나 머라여... 장하다!! 그래서 동기들에게 이러 저리 연락해거 낼 저녁에 같이 밥이나 먹을거 같다.. 음..입사 2주년이라구 달력에 표시까지 해놓고 있었는데.. 낼이 28일인지 몰랐다. 낼이 그날인지 언제인지.. 내 기억속에는 이틀만 더 나오면 회사 안오구 3일간 논다는거뿐이 없으니깐.. 그러구 ㅣㅆ는데 갑자기 옆의 대리가 전화하느 ㄴ게 들린다..어 우리팀 워크샵간대 언제요? 3월 14, 15일인가..? 어 날짜 보니까 금토네.. 아 귀찮아.. 양평 대명으루 간다는데 거기가면 짤없이 토론만 해야한다 ..시러 시러.. :( 또 그른데 가면 이거 저거 순서대루 시키구 이거하라 저거하라..으으으... :( 또 약속은 꼬이고..이리 저리 겹치구..아 ..왜 이러지..? 백수는 약속이 겹친다드니/... 틀린말 하나 없어 흑.. 오늘은 집에 가서 만화책 빌린거 다 보구 낼 갖다 주구 낼으 동기 만나구 모레는 소개팅 시켜주구 또 담날은 일이 있고 그 담날은 밥먹기루했구.. 이게 몬일이지.. 갑자기 왜 이러나.. 흑.. 꼭 프로젝트 마감 다가올때면 이상하게 약속이 많이 생기드라.. 그래두 노는데 빠지긴 시러... :( 일?? 모 그까짓거..밤 새서라두 하면 되지 뭐.. 닥치면 몰 못하겠어 흐흐흐... 손에 붙으면 금방 끝날것두 같은데... 짭... / . / / / . / / . / / . / / / / singing in the rain ~~ ♬♪ / / dreaming my dream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