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kidding (네프) 날 짜 (Date): 1995년09월05일(화) 10시34분04초 KDT 제 목(Title): 요즘은....상쾌해... 요즘은 상쾌하다... 침의 일기는 별루지만,, �4~ 본격적인 가을날씨맙물灼漫� 그런가?? 짐들을 다 떨쳐버려서 그런가?? 아마두,,맘을 가볍게 정리서 그런걸껀가보다... 이렇게 홀가분하다니... 내의 무거운 것들이,답답하다구 느끼는 것들이,, 냇活潔駭募� 생각이든다... 사람들이 옷차림이 바뀌어가구있다.. 여전히,,나시랑,,반바지입은 사람두있구,,, 써 긴팔을 예기하는 사람두있다.. 아참,,벌써 추석이지... 추석에 촌티나는 3가지,사람들이 난다... 1학년때 들은 애긴데,,, 하나는,,추석때,,,(명절때때옷사입는 사람.. 둘째는,, 영화보러 가는 사람.. 세째는,, 기억이 난다... 남포동은 영화보기에 좋은 동네이다.. 거기 안가본지두,,접때,,,카멜롯전설보고 음....1번정도 가봤다. 예전엔,,남동에서 살았는데,,,, 울집 근처니깐,, 요즘은,,,,영화가 보고싶다. 많이 많이,,,보고 싶다.. 어,,,첨 에 쓸려던게 이게 아니었는데,, 내맘은,,,,여러가진가?? 아님,,내 머리속에는,,여갬�가지 잡다한 생각들로 득찼나보다... 생각과,,,진정으로 말하고 싶은게 따렙駭募�.....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 이런,,,,,,,, !~~~~~~~~~~~~~~~~~~~~~~~~~~~~~~~~~~~~~~~~~~~~~~~~~~~~~~~~~~~~~~~~~~~~~~~~~! 만약에,,,음.... 당신과,,내가,,만나서,,,서로의,,두눈에,,,하트가,,생긴다면,, 그걸로,,,땡이에요..!? 알겠죠?? 푸히~~~ 무소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