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hammer (메멘토모리) 날 짜 (Date): 2011년 03월 11일 (금) 오후 10시 52분 16초 제 목(Title): Re: 시기심 타인들은 쉽게 '술'이 매개체가 되던데 .. 나에겐 그때 그 순간일뿐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못하는 것 같아서 .. '베풂'이란 것을 권장해봅니다. '술'이란 것 또한 '베풂'이란 범주안에 들 수는 있겠으나. 나의 일을 마치는 것만이 나의 일이 아니라, 내 일을 마치고 옆자리 한번 돌아볼 수 있으면 그 덕이 조금씩 쌓이리라. 만약 '술'만으로 해결 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운이 좋은 것 같습니다. "타인의 시선에 중요도를 낮추고, 대부분의 사람이 가는 길과 방법은 가장 불안정한 방법과 길일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라고." @ 오늘 참석한 안철수교수의 세미나에서. 이룰 수 없는 꿈을 꾸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고, 이길 수 없는 적과 싸우고, 잡을 수 없는 하늘의 별을 잡는다. ... 동키호테의 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