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hammer (메멘토모리) 날 짜 (Date): 2011년 01월 25일 (화) 오후 01시 14분 05초 제 목(Title): Re: 황당한 전화 내가 받은 황당한 메일. 보낸사람 : 해결사. 제목 : 고민거리 조용히 처리해드립니다. 내용 : 고민, 개인원한 처리해 드립니다. 받은 금액만큼 처리합니다. 연락처 이 메일을 받고 곰곰히 생각을 해보았다. 내가 만약 부탁을 해야한다면 무엇을 처리해달라고 하면 좋을지. 최근들어 현저히 떨어진 기억력 때문인건지 다행인건지 딱히 부탁할만한 일이 떠오르질 않는다. @ 요즘 이쪽 계열도 일손이 남아도나보다. 이룰 수 없는 꿈을 꾸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고, 이길 수 없는 적과 싸우고, 잡을 수 없는 하늘의 별을 잡는다. ... 동키호테의 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