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deepsky (햅쌀) 날 짜 (Date): 2010년 12월 15일 (수) 오후 04시 09분 15초 제 목(Title): 간접 흡연 최근에 공기가 건조하다는 문제도 있지만, 간접 흡연으로 인해 코피를 흘리게 된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릴때 부터 코가 예민했다. 뒤에서 치면 퍽 하고 흘리던 코피. 오랫동안 공기가 좋은 곳에서, 담배피는 사람이 거의 없는 곳에 살았고, 그동안에는 코피를 흘린 기억이 많지 않다. 실내 흡연이 없어졌다고 하지만, 높으신 분들은 방문 꼭 닫고 담배를 피신다. 예민한 내 코는 늘 피곤하여, 종종 모세 혈관이 터진다. 방향제를 뿌려보지만, 공기중의 유해한 입자를 없애는 것이 아니니, 내코는 계속 상처를 받는다. 어릴때 아파트에 살았는데... 지금은 꽤나 큰 건물에서 일을 하니, 다를 것이 없네! 아파트에 사는 어린아이들의 간접흡연의 위험성에 관한 기사를 보고, 내 코 생각이 났다. http://www.sciencenews.org/view/generic/id/67595/title/Apartments_share_tobacco_smok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