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mariah () 날 짜 (Date): 1996년02월25일(일) 00시21분40초 KST 제 목(Title): 믿을 수 있나요 .... 의 꿈 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걸... blah blah blah...... 지금 이 문세 쑈에 이 노랠 부른 사람들이 나왔다. 평범한 회사원이다가 가수도 하고.. 대단하다. (그들은 먹고살기 위해 회사를 다니며 부업으로 노랠 하는걸까.. 아님 좋아하는 노랠 하기 위해 일을 하는걸까.. 부업으로 보이는걸로 유명한 사람들을 보면 언제나 그런생각이 든다 저 사람들은 무엇을 더 좋아하는걸까.. 뭘 하기 위해 무얼 하는건가?) 내가 이 노랠 첨 들었을때 난 페르시아의 왕자가 떠올랐다. 언젠가 잠시 집에 맥킨토시가 있었을때 여러가지 게임을 하곤 했었는데 그중의 하나가 페르시아의왕자였다. 딴 오락들과 다르게 예쁜 그림들이 화려하게 나오고 뭔가 쌀라쌀라 말도 나오고.. 에쁜 공주가 사라지고.. 칼을 든 우리의 왕자는 지하 감옥으로 내려가며 달려가며 공주를 구하러 가는건데... 불행히도 나는 당시 컴에두 익숙치 못하고 게임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을때라 아무리 해도 앞으로 달려가는것과 쩜프하는것밖에 안되서 더 이상 전진이 안되어서 결국은 포기하고말았었다. 그래도.. 그림이 예쁘구 재밌어서 거기까지라도 자꾸 했었다. 그러다가 마법의 성이란 노래가 나왔을때.. 어??? 저거 꼭 페르샤의 왕자같은 느낌이야..했었다. 나중에 어디선가 들으니 뭐 그 오락을 보구 만든 노래라던데.. 그 사람들 성공한거다.. 난 그 노래 듣자마자 그 오락을 연상했으니.. 두손을 모아 기도했죠 끝없는 용기와 지혤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저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말아요 우리앞에 펼쳐진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 있다면..... 내 주위에 ..우리 사무실에 저런 유명인이 있다면..어떨까..? 어제 회사에 모 방송국에서 촬영팀이 왔다...우리팀 사람찍으러.. 우리팀의 어떤분때매 해마다 방송국에서 두세번씩은 온다. 작년에도 그랬고..재작년에도.. 그분은 우리랑은 좀 다른..어릴때부터 뇌성마비다 첨 회사에서 봤을땐 무슨말을 하는지 못 알아 들었고 곤역이었다. 이제는 뭐... 몬 소린지 다 알아듣는다.. 그분과 같은 처지의 다른 이들에 비해서 성공한 케이스기에 장애인 특집 프로같은거 기획하면 꼭 나오신다. 재작년인가는 모 탈렌트의 주연으로 특집드라마로 만들어지기도했다. 어제 온건 ... 3월에 하는 장애인 특집 시리즈에 나갈 타이틀 화면을 찍기 위해서란다. 나랑 같은셀에 있으니까.. 나도 덩달아 찍힐까봐 카메라 군단이 오자마자 재빨리 도망쳤는데.. 우리 셀은 좀다고 화면이 잘 안받는다고 딴 팀 자리로 가서 찍더군. 난 방송국에서 와서 날 보구서.. 앗..우리가 찾던 얼굴이어요.. 방송국으로 와주세요.. 할까봐 내심 고민했었는데.. 아무도 그런말 안해서 안도의한숨을 쉬었다 :p ^_______^ 두손을 모아 기도했죠 끝없는 용기와 지혤 달라고... 난 모라고 기도했을까?????? ** 이제 비 와도 된다.. 왜???? 나 오늘 드디어 이쁜 우산 샀거든.. 내가 좋아하는 보라색...푸른보라.. 맘에 드는거 없어서 안 사고 버티다가 이제야 사다.. 다음주에 비 안 오나..???? :) / . / / / . / / . / / . / / / / singing in the rain ~~ ♬♪ / / dreaming my dream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