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byung (WhoAmI) 날 짜 (Date): 2010년 08월 22일 (일) 오전 05시 05분 41초 제 목(Title): My name is nobody 오래 전부터 노숙자가 부러울 때가 종종 있었다. 편안함과 불편함이 동시에 존재 하기에 뛰어들진 못했지만.. 그런데 그런 모순이 해결이 되는 때가 온것인가. 편안한 보금자리와 넉넉한 먹거리, 암껏도 하질 않아도 된다. 좀 심심하긴 하다. 이것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