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hammer (메멘토모리) 날 짜 (Date): 2010년 08월 03일 (화) 오전 11시 35분 19초 제 목(Title): Re: 어떻게 퇴짜를 놓나.. 왠지 드러나지 않게 sss님의 거부감이 표출되었을것만 같은 근거없는 추측을. 365일의 휴가라는 표현이 너무 부럽습니다. @ 한달 후에도 지금과 같은 마음이시기를. 이룰 수 없는 꿈을 꾸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고, 이길 수 없는 적과 싸우고, 잡을 수 없는 하늘의 별을 잡는다. ... 동키호테의 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