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KIKI (깊은바다) 날 짜 (Date): 1996년02월23일(금) 20시41분26초 KST 제 목(Title): I saw you're dancing.... 옛날에 내가 산에서 살 때다 그땐 전기가 없어서 석유등을 켜고 살았는데 여름밤이면 나방이 모여든다 이 나방이란 녀석들이 웃긴게 불만 보면 사죽을 못 쓴다 자기 동료(?)들이 뻔히 타죽는 게 보이는데도 열심히 불속으로 뛰어든다 그러곤 타죽는다 난 녀석들이 그러는게 마냥 신기했었다 이젠 내가 신기한 짓을 하고 있다 난 이제 나를 태워야 한다 흔적이 없도록 .. .. 근데, 여기에 이런 글을 쓰는 거 조차 나의 흔적을 남기게 되는 것이군... ********************* Love makes everything blurred. ***** tabaccon@luv.postech.ac.kr ***** I wish your happiness. ****************** In Vino Verita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