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deepsky (햅쌀) 날 짜 (Date): 2010년 03월 16일 (화) 오후 05시 07분 50초 제 목(Title): 영원히 사는 사람은 없는데... 언젠가 죽는다는 것을 안지도 참 오래건만, 왜 생활자체는 꼭 영원히 살 것 처럼, 느리게 영위하고, 마무리 짖지 못하면, 그럴수도 있지 하는 태도를 버리지 못하는 것일까?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오늘 한그루의 나무를 심겠다는 말 어릴땐 무릅을 탁 치던 문구인데, 요즘엔 이해를 못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