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blueyes (魂夢向逸脫) 날 짜 (Date): 2009년 09월 22일 (화) 오전 11시 09분 15초 제 목(Title): Re: 글들의 변천 소심하세요;;;;; 그분은 형의 시간을 조금만 나누어 달라는 것뿐인데... ---------------------------------- 행간을 읽지 못하셨군요. 다시 만나서 가슴이 두근거릴 정도라면 그 당시 헤어졌을 때에 아쉽기라도 했어야 하는데... |